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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상식

건강 관련 명언으로 작심삼일 타파하기!


건강 관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벌써 1월이 이렇게 반이 벌써 지났는데요 작심삼일로 끝나버린 다이어트는 아닌지 운동계획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사실 다이어트나 운동은 몸에 문제도 있고 좋은 음식을 먹는 것으로부터 비롯되기도 하지만 정신건강이 좋아야 의지와 끈기를 가지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다이어트와 건강과 관련된 명언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미래의 의사는 환자에게 약을 주기보다 환자가 자신의 체질과 음식, 질병의 원인과 예방에 관심을 갖도록 할 것이다. _ 토마스 A. 에디슨


토마스 A. 에디슨은 벌써 시대를 내다본 거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의사들은 병을 치료하고 약을 주는 것이 주요 업무이기는 하지만 점점 음식과 관련된 건강식품들이 대세로 떠오르는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프기 전에 체질과 관련된 맞춤 건강식품으로 질병의 원인을 파악하고 예방한다는 것은 정말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은 이웃과 같은 질병을 앓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_ 쿠엔틴 크리스포


사실 건강할 때는 건강의 소중함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질병을 이웃이라고 말한 거 같네요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는 이웃처럼 질병을 앓아봐야 건강이 소중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쿠엔틴 크리스포는 영화배우이자 시나리오작가였다고 합니다 저도 이 사람을 잘 모르지만 스팅이 발표한 잉글리쉬맨 인 뉴욕이라는 노래를 이 사람에게 헌정한 곡이라고 하니 그 당시에는 무척 유명한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노래 가사처럼 살았던 사람이었기도 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현명한 자는 건강을 인간의 가장 큰 축복으로 여기고, 아플 땐 병으로부터 혜택을 얻어낼 방법을 스스로 생각하여 배워야 한다. _히포크라테스


히포크라테스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로 유명하죠 사실 아무리 운동을 하고 건강을 생각한다고 해도 인간의 몸은 유한하기 때문에 병이 걸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히포크라테스는 병이 걸렸을 때는 병을 얻은 것만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병으로부터 혜택을 얻어낼 방법을 생각하라고 하는데요 주변을 봐도 어렸을 때 무척 아팠던 사람들은 병실에서 책을 많이 읽으면서 세상을 배웠다거나 아팠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인식하고 건강하게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몸은 정원이오. 우리의 의지는 정원사다. _ 윌리엄 셰익스피어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영향력 있는 극작가로 알려져 있는 셰익스피어는 우리의 몸은 정원이라는 평가를 했습니다 말그대로 꽃이 피고 잔디가 자라는 동물과 식물이 자라는 그런 정원을 이야기했죠 그리고 의지에 대해서는 그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의 의지로 가꿔지고 관리받으며 건강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비유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건강 신체 정신과 관련된 명언들을 몇 가지 살펴보았습니다 명언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셰익스피어가 말했든 자신의 몸에 훌륭한 정원사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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