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주말동안 한~참을 계속먹네요 ㅠ_ㅠ..ㅋㅋ
김팬더
2012. 11. 18. 19:04
어제도 초코파X랑 마가X트를 한가득 사와서 열~씨미 먹고있는데 ... 아침에 일어났는데 식탁에 떡이있길래 떡도 열~씨미 먹었습니당ㅎㅎ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왠떡이지? 생각했는데
부모님께서 만들어놓으셨더라구요. 정성이 한가득 들어가서그런지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_+ㅎㅎㅎ
요즘 치료받고있어서 운동을 벌써 5일인가 6일정도씩이나 쉬고있는데도......... 움직일 생각은안하고 열심히 먹고있는 김팬더 입니당 ㅠ_ㅠ...
뭐~ 가끔 이런날도 있어야지 하면서 자기최면을 하고있는데 ㅎㅎㅎ 갑자기 급하게 불안해지네요 ㅠㅠ 몸만들기로 다부지게 결심하고 운동했었는데 ㅠㅠㅠㅠㅠㅠ
뭐~ 이미 먹은거 어떻게 하겠어요!?^^ㅋㅋㅋㅋ
문득 달력을보니 11월 중순이 넘어가고 말일을 향해 달려가네요 ㅎ 11월은 그냥 지금 하고있는공부 그리고 약간의 취미생활~!? 그리고 블로깅 , 사업구상을빼고는 별다른일없이 무난하게 지나간것 같습니다..ㅎㅎㅎ 글고보니 담달이면 블로그선정이네요!?^^ㅎㅎㅎ
이웃 여러분들은 남들과는 다른 일들을 11월에 했다..!하는일이 계시나요!? 특별한일을 하셨으면 어떤 일을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