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평가:★★★★☆
나한텐 소중하면서도 뜻깊은 영화다. 학교들어와 처음 사귄 여자친구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영화.
달리 표현이 필요없는 영화라고 볼수있다. 연인이라면 한번쯤은 보면 좋은 영화 인것 같다.
영화가 끝났을때 아무생각도 안들었다. 그때 긴장하고 같이봐서 그런진 몰라도... 끝나고 났을때는 애틋하다
신선하다 라는 표현밖에 달리 떠오르질 않았다.
공유의 능청맞은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다,
이말이 아직도 떠오르는 영화, 아마 편지로도 저말을 썼었는데,,대사중에 이런대사도 있던거 같은데..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는다고 ,어쨌든 재밌게 본영화 재미와 감동을 한꺼번에 잡는데 성공한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