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평가:★★★★☆
결론부터 말하면 보고나면 남는게없다. 연기력도 연기파 조연들 썼다고해도,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영화. 하지만 이 영화가 주식을 시작하려는사람 그리고 관심있는사람들,주식하는사람들을 타겟팅했다는점에서 높이 평가한다. 어디에나 모종의 거래는 존재한다. 예를들어 가깝게는 학교내에서의촌지, 뒷돈 수많은 암막들이 존재한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다. 영화속작전세력은 실제로 존재한다.5분만 검색해도 쉽게 관련기사를 접할수있다. 이런주식시장에 무턱대고 주식을 시작할려는 개미투자자들에게 주는 경고의 메세지이자, 이런 세력들은 징벌된다는 권선징악적 교훈까지..소재가 증권이쪽인걸 제외하면 딱히 쓸 특징이없넹 ㅠㅠ
어쨌든 빠르게전개되니까 그냥 머리비우고 잠깐보면 재밌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