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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놓쳐서는 안될 채용제도를 말한다

 

 

 

 

갈수록 높아지는 취업 문은 좁다 못해 우리를 좌절하게 만듭니다.  청년 실업인구 20%에 달할 수도 있다는 기사들도 만연하는 등 청년층 인구들의 실업률은 해가 갈수록 높아지기만 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지원제도를 통해 청년인턴, 새로 일하기 센터, 시간 선택제 등을 통해 채용관련하여 많은 지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미리 감지하고 대응하는 사람들이 창의적인 면접을 준비하고 취업시장의 빠른 변화 흐름에 맞춰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올해 취업시장은 작년도와 비슷하게 인문학 열품 등 다양한 특징을 드러내며 변화의 흐름을 보였습니다.  삼성그룹의 경우 신입공채부터 직무적합성 평가와 창의성 면접들을 추가하는 채용제도를 통해 개선안을 발표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 기업인 만큼 영향을 받은 다른 기업들도 이와같은 채용의 변화의 흐름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남은 2015년의 채용 제도는 어떻게 변화 되었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한번 보고자 합니다.

 

 

 

 

 

 

 

채용 제도 변화는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요?

 

 

위에서 한번 언급한 것처럼 삼성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대졸 공채를 시도한 기업이자 국내 기업의 표본이기도 합니다.  또한 2015년도 채용에 대해 대대적인 변호를 발표했기에 이는 다른 기업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사실상의 서류 전형 부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름을 '직무 적합성 평가'라고 지칭했는데 공대생들에게는 전공 학업 성취도를 본다고 했고 영업 마케팅 도전자들에게는 관련 경험을 에세이를 통해 확인하다고 발표하였고, 적용하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따라서 타기업도 이와 같이 직무 전문성을 서류 과정에서 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소개서에서 직무 적합성을 펴가한다는 사실은 취업 활동을 많이 한 경험자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빈다.  따라서 이공계생을 대상으로 한 직무 적합서 측정이 보다 까다로워질 확률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삼성의 경우 2015년 하반기부터 창의성 면접이 추가될 것이라 예상되는 바 사실 그간 면접은 PT-임원으로 이어지는 간결한 방식이었습니다.  대한 항공처럼 횟수가 많지도 않았고, CJ나 금융권에서 애용하는 롤플레이 면접도 없었습니다.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창의성 면접을 컨설팅 회산 구글에서 진행하는 것과 비슷할 가능성이 큰 바이빈다.  현재는 PT면접이 대세이긴 하지만 아프올는 새로운 면접 전형이 타기업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맞서서 취준생들이 준비해야 할 것

 

 

삼성은 압도적인 채용 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연약 9000명의 대졸 공채를 흡수하며 특별히 대학생 선호도가 높은 CJ는 연 약 1500명 정도의 채용 수준을 갖고 있기에 삼성은 그 높고 낮음을 논하기에 앞서 모든 구직자가 도전해야할 기업이기도 합니다.  2015년 상반기는 현재의 채용 방식이 유지되는 마지막 시즌이며, 결국 모두가 볼 수 있는 SSAT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물론 모두는 아니기도 합니다만 자격요건을 갖춘 취준생들에게 기회를 주는 SSAT를 보자면 그렇다고 보는 것입니다.

 

단언컨대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어지는 2015년이빈다.  회사생화을 하면서 삼성 도전을 병행하는 직장인도 많은데 이 친구들은 직무 적합성 평가가 부담스럽기에 2015년 상반기에 도전을 하였으므로 어찌보면 현재 취준생들의 적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4월 중순에 시험을 보았기 때문에 현재 4사분기로 접어드는 시점에서는 SSAT문제푸는 것에 시작은 겨울방학 시작과 동시에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허나 삼성을 준비하는 취준생이 아닐 경우에도 SSAT 공부는 하는 것이 좋다고 봐집니다. 삼성 탈락 후에는 다른 기업 인적성 을 봐야 하는데 경쟁자들은 모두 SSAT를 공부했을 터이므로 구직 활동의 기본 내공인 인적성 경쟁력을 SSAT 시험을 통해 준비하는 것이 괜찮다고 봐집니다.

 

 

 

 

 

 

채용 제도 변화가 주는 장점과 단점을 말한다.

 

 

 삼성 채용 변화는 2015년 하반기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향후 더 큰 변화를 예상됩니다.  여러분 중에 예를 들어 공학 인증을 받앗거나 전공 심화 괌고 수강 횟수가 많고 또 해당 과목의 학점이 좋은 공대생들 또는 학부 연구생 시절을 거치면서 논문을 작성했거나 공학 관련 공모전 수상 이력이 있는 공대생은 2015년 하반기 삼성 도전에서 많은 이점이 생길 것입니다.  또 영업 마케팅 구직자들 중에도 차별화될 만한 이력이 많은 학생은 기회가 될 것이면 관련 업계 인턴이나 굵직한 공모전 수상 이력은 자기 소개서의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또 S/W 직무 도전자는 2015년 하반기부터 아예 SSAT 대신 손코딩 시험이 출제됩닏.  따라서 학부 시절 다양한 실전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C언어를 익혔던 학생들은 삼성 진출이 유리할 것이빈다. 허나 직무 적합성 평가가 치러진 이후에 SSAT 시험을 봐야함을 잊지 말아야 하빈다.  하지만 이러한 이력이 부족하거나 또는 어떻게 바꿀 수 없는 기졸업자는 하반기 진입이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직무 관련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익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은 꼭 하고 싶습니다.  또 무의미한 자격증이나 봉사 활동이 핵심이 아니란 말도 덧붙이고 싶습니다.  직무와 관려된 명확한 비전이 있고, 또 그 비전을 지탱할 준비 이력이 있는 취준생이 유리할 것입니다.  이제 양의 스펙은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질과 방향성 있는 스펙만이 합격의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취준생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기졸업자 그리고 직무 관련 경험이 부족한 학생은 2015년 하계 인턴도 삼성에 입사할 수 있는 아주 쉬운 길이기에 차근차근 준비하길 바랍니다.  예전에는 SSAT문제집이라는 것이 없었고 본연의 수리력과 추리력이 평가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제 패턴에 익숙한 경쟁자가 많아졌으면 제자리걸음은 현 위치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뒤처지는 것이니 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2015년 하반기를 준비하는 구직자들은 더욱이 목표 계열사와 직무를 선정하고 이에 적합한 학업 이력이나 기타 이력을 준비해야 합니다.

 

무의하게 학점을 높이는 것은 의미가 없으니, 일정 수준이상, 즉 지원한 수 있는 학점이 확보되었다면 이제는 해당 기업과 직무에서 좋아할 만한 과목 수강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DS 부분 공정 엔지니어가 목표라면 당연히 반도체 제조 공법과 관련한 수강 이력이 도움이 될 것이고 별도의 교육기관등에서 진행하는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또 홀텔 신라를 생각한다면 면세유통 사업의 핵심 고객인 중국 관광객과의 소통에 대비한 중국어 활용 능력과 고객 대응을 위한 서비스 능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아르바이트 하나를 하더라도 중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면 도움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많은 구직가 목표하는 기업과 직무 연관성이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단일 기업만을 목표 삼는 것은 버거운 것 또한 사실이빈다.  더구나 직무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준비가 없으면 이제는 정말로 취업이 어려워지는 세태이빈다.  단기적으로 SSAT대비, 장기적으로는 지굼 이해가 취업의 핵심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준비하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