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블로거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블로거란 블로그를 운영하는 개인 혹은 사업체를 말합니다. 블로거란 특별한것이 아닙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누구나 블로거가 될수있습니다. 다만,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하는지에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즉, 블로거는 누구나 될수있지만 '성공적인''각광받는''인기있는' 블로거가 되기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합니다. 앞에서 말한 '성공적인' 블로거가 되는 방법에는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글을 꾸준히 쓴다던가, 다른 면보다는 소통에 비중을 둔다던가 혹은 SNS와 연동시키고 SNS의 파급력을 200%활용한다던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성공적인 블로거가 되기위한 방법은 분명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블로그 더 세부적으로 '주제선정'에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주제선정의 중요성은 간과했지만, 최근에들어서야 '주제선정'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다양한 생각들이 존재하기에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있지만, 블로그의 가장 큰 핵심은 '주제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확고한 '주제선정'이 블로그의 가장 큰 뼈대라고해도 전혀 무리가 아닌듯합니다.

 

'주제선정'이 필요한 이유를 몇가지 들자면, 주제선정을 함으로써 꾸준한 블로깅을 할수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이 관심있는 주제를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그만큼 부담스럽지않게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해나아갈수있습니다.

 

확고한 주제선정은 구독자를 정말빠르게 '폭팔적'으로 늘릴수있습니다. 구독자또한 그 주제에대해 꾸준히 관심있던 사람이다보니 다른 블로그보다 해당 주제에대해 관심있는 블로그를 방문하는것은 당연합니다. 구독자는 블로그의 핵심이라 할수있습니다. 가령 연예인이 존재하는 이유는 팬(구독층)이 있기때문입니다. 연예인의 사례를 곰곰히 되짚어보면 블로그에 구독자가 필요한 이유를 확실히 깨닫을수있습니다.

 

한가지 혹은 두가지 주제를 가지고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게되면 블로그 지수라던지 이런 측면에서도 상당히 좋습니다. 아무래도 블로그도 포탈사이트로부터 혹은 다른 사이트로부터 평가받는 하나의 '사이트'다보니 확고하게 주제선정을 하게되면 높은 평가를 받는측면에서도 상당부분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