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블로거 생활을 되돌아보며

 

 

블로깅을 한지 정확히말하면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이사하고 블로깅을 시작한지 어느덧 3년차가 다 채워갑니다. 우연히 맨처음 티스토리에 자리잡고 한 포스팅을 봤는데 왜이렇게 웃긴지 ^^ㅋㅋㅋ 아마 혼자 N사 블로그 운영하면서 푸념같은걸 써놓은 것같은데... 기억은 잘 안나네요ㅎㅎ

 

참 요즘들어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처음 방문자가 100명을넘어 기뻐하던때가 몇일전 같은데 벌써 년차가 이렇게 많이 쌓였다니 ..ㅎㅎ

 

그때 당시에도 교류하던 어쩌면 저보다 먼저부터 블로거 생활을 하시던 분도 계시고, 포탈 최우수 선정까지 되셨는데도 블로거생활을 그만둔 분도 계시고 ...지금까지 운영하고 계시는 분도 보이고 .. 그렇습니다.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어떤일이든 블로거 생활도 마찬가지고 확고한 목표가 있어야 일이 꾸준히 진행되는듯 합니다. 저도 당연히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달리고 또 달리고 지칠때는 가끔 걷고 그렇게 생활한듯 합니다.

 

사실 요즘 너무 일이 바쁘고 정신없이 돌아가다보니 지금은 조금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날도 춥고 정신이 하나도없어 일상 푸념글이었습니다^^ㅋㅋㅋ

 

항상 열심히 블로깅 하시는 블로거여러분 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