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몸집을 불리기 위한 노력은 뉴스(News)도 블로그와 같은듯 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블로그를 1인 미디어라 지칭합니다.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관심사를 모든사람들이 볼수있게 포스팅하거나, 어떤 사회 이슈에대해 논평합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생각 의견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위해 블로그 몸집을 키우기 위해 노력합니다.

 

저또한 의견이나 제가 만든 컨텐츠를 보다 효율적으로 알리기위해 제 나름대로 블로그 몸집을 키우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거들도 마찬가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종합 미디어라 불리는 언론 뉴스(News)는 보다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정보전달을 위해 분명 자신의 몸집을 불릴텐데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우선 이미지에서는 짤리기는 했지만, 페이지뷰,체류시간,타 게시물 조회수를 늘리기위해 사이드에 기사 순위를 매기고 화제 기사 목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밑에 트위터,페이스북,미투 아이콘 표시와 함께 G+1 표시도 보입니다. 아마, 구글에서의 유입을 늘리기위한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화제>이 부분은 광고가 아니라 다른 기사인데, 홍보성 종류의기사로 추측됩니다.

 

 

 

 

 

 

 

 

다른 뉴스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사이드 상단에 조회수가 높은 기사 목록을 보여주고 기사 하단에 페이지뷰를 높이기위해 관련 기사를 링크 기재해놓았습니다.

 

[속보] 이부분은 일반 광고가아니라 홍보성,광고성 기사 인데 뉴스(News)라는 플레임 특성상 [속보]부분 은 조회수가 굉장히 높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에 뉴스사이트는 다른 뉴스(News)미디어와는 조금 형식이 달랐습니다. 사이드에 트위터 타임라인을 보여주는것인데, 무작위 모든 트위터리안들의 트윗을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해당기사,해당 뉴스와 관련된 트윗만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의 생각을 트윗 140자 이내로 짧게 알수 있기때문에, 독자들이 기사를 이해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위에 뉴스미디어 이미지 하단을 보고 떠오르시는게 있나요? 맞습니다. linkwithin, 위의 뉴스 하단형식은 linkwithin과 매우 흡사합니다. 이미지를 보여주고 밑에 1~2줄로 요약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형식은 페이지뷰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밑에 베스트댓글, 이부분은 블로거로써 부러운 부분중 하나입니다. 일반 정보성 포스팅에는 대부분의 댓글이 이웃들이지만, 이슈성포스트,논평식 포스트에는 일반 누리꾼들의 댓글 참여도 굉장히 활발합니다.

 

그런 포스팅에 베스트 댓글형식을 설정할수 있다면, 일반 다수 사람들의 의견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